2014.12.22 아부다비 코니쉬비치, 센트럴마켓, 두바이 버즈 칼리파 124층 전망대

아부다비에서 마지막날

 

쉐라톤호텔에서 체크아웃 하면서, 캐리어는 보관시켜두고...

 

쉐라톤호텔 바닷가 쪽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다... 아마 호텔이지 싶다...

 

 

쉐라톤호텔 카드키

 

 

쉐라톤 호텔에서 택시타고 코니쉬 비치로.... 여우에게 보여주는 중동의 비치...

 

솔찍히 바닷물 빛깔은 현장 주변에 해변이 더 멋있다.... 코니쉬비치 보다...^^ 아는 사람만 아는 거지만...

 

 

참고로 현장 주변의 바닷가 사진을 올리자면..... 

 

 

코니쉬비치에서 아부다비 센트럴마켓(아부다비 숙)으로 택시타고 가면서

 

아부다비 택시요금 정보...  택시 유리창에 요금 스티커가 붙어 있음...

 

아침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가 낮 요금, 그외 시간은 밤 요금.. 기본 요금부터 차이남.

 

상세 정보는 사진에....

 

 

 

센트럴마켓에 도착.... WTC Mall과 연결되어 있음....

 

 

센트럴마켓에 들어간 여우.... 눈에 보이는걸.. 모두 찍으려 한다....   lol    lol

 

하긴 나도 첨 보면서 관심 있는 것은 모두 사진으로 남겨 놓으려고 하니...  ^_____^

 

 

 

 

 

 

 센트럴 마켓 구경을 마치고... 호텔가서 케리어 찾고는

 

두바이가는 버스 정류장으로... 옆에 와다몰이 있음(와다몰에는 DJ CORNER가 있음 ㅋㅋㅋ)

 

 

두바이행 버스 타는 플랫홈...

 

 

 

세 번째 숙소는 두바이에 있는 넘버원 타워스윗트 아파트먼트 호텔.... 짐 풀어 놓고 두바이 몰로 Go~~~

 

버즈 칼리파 전망대를 1개월 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놔서리...

 

두바이몰 LG층(내가 봤을 때.. 젤 아랫 층임)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한 티켓을 발권하고

 

검색대를 통과하고 나면 버즈 칼리파 전망대가는 통로가 있음 기냥 쭈욱 가다보면...

 

전망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앞에 똭~~~~

 

 

암튼 줄서서 기다리는 지루함을 간신히 이기고 나면.... 총알같이 124층을 오르는 엘리베어터 타고...똭~!!!!

 

 

위에 사진은 폰카로 찍은 사진이구... 아래 사진은 DSLR로~~~~(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멋지다~~~~~  124층(지상 452M) 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

 

아래 사진은 분수쇼 나올 때 124층에서 찍었는데... 조금 흔들림...

 

 

 

전망대 구경을 다 하고, 다시 LG 층에 내려와서 이번에는 지상에서 분수쑈를 보려고~~~

 

 

카메라 삼각대가 없어서... 어디에 걸쳐 놓을지 한참을 헤메다가 적절한 장소 발견... 셔터속도 30초~~~

 

 

 

 

버즈 칼리파 언더샷 요거는 셔터속도 15초든가....

 

 

드뎌 분수쇼가~~~~

 

 

 

분수쇼가 30분 마다 하는데.... 5번 정도 봤던가....ㅋㅋㅋ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