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1 흔적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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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C 숙소를 산책겸 걸어서 돌다보니 폼나는 차가 보인다~~ 차종이 뭔지는~~~ PASS~~~



대추야자를 키우는 화분?에 대추야자 씨를 또 심었더니... 싹이 돋아난다....



작은 대추야자 화분에도 책상서랍에서 굴러다니던 뭔지모를 씨를 심고


물을 꾸준히 주었더니.... 모래가 들리면서 일어나더니 콩 처럼 떡잎이 올라온다



하루가 지난 떡잎에서 삐죽하게 올라오는게 재미있게 올라온다...^^



또 하루가 지나고 나니 아래 사진처럼 잎이 된다



지난 28일에 부서회식으로 가야띠에 있는 양고기식당에 갔다가



현장내 ENEC 숙소에서 바닷가 쪽에 건물을 짓더니 삥 돌아다니기 싫은지 


울타리를 뚫어서 길을 만들어 버린다... 새로 생긴 길에서 보이는 ENEC 숙소 건물.



쉬는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ENEC 숙소에 새로 생긴 길을 따라 바닷가 쪽으로~~~


오~~~ 이제 BNPP 사이트 그린존안에서도 바닷가에 갈 수 있다~~~


처음에 현장에 왔을 때는 숙소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울타리가 없었는데


2013년에 현장을 레드존과 그린존으로 나누면서 숙소와 바닷가를 분리하는 울타리가 생겼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숙소에서는 바닷가에 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ENEC숙소 바닷가 쪽에 건물을 지었는데, 처음으로 걸어서 한바퀴 돌다보니 작은 연못이 보인다



연못에 좀더 가까이 가서~~~



연못 바로 앞에 갔더니.... 잉???!!! 연못이 아니다!!!~~~


작은 풀장이다~~~ 오~~~~



ENEC 호텔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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