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누님댁에 있으면서, 주천면 싱싱삼겹살에서 와인숙성 소고기 양념갈비살 먹고...
낮 기온이 영하권이라서 일주일 전에 내렸다는 눈은 아직도 있다...
밤 사이에 고드름이 더 많이 생겼네....
누님댁 거실에서 보이는 풍경...
추워진 날씨 탓에 냥이들은 집 안에만... 빵 굽는 데데 ㅎㅎㅎ
쿠키도 빵 굽는 중~~~
오~~~ 공사가 많이 진행되었다~~~
매형과 누님의 하루 일과는 공사 중~~~
매형이 남겨 놓은 주노가 설치할 스피커...
여기에도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실내 마감처리 하려고 나무판 재단하고 있음...
눈이 내리고 난 후에 아무도 지나간 흔적이 없는 길... 동물 발자국만 있어...
누님도 직소기 다룰줄 안다면서 나무판 자르는 중...
재단한 나무판을 붙이는 중....
반 정도 붙였음...
이제 거의다 붙여간다~~~
영월은 해가 넘어가니, 기온이 뚝 떨어져서... 손 시려서 작업 불가~~~
저녁 먹으러 주천면으로 가는 중... 꽁꽁 얼어붙은 강에 눈이 내려서... 얼음위에 올라가고 싶지만... 아서라... 물에 빠진다 ㅎㅎㅎ
매형, 누님, 조카들과 저녁 먹으러 간 곳은...
주천면에 위치한 싱싱 삼겹살... 여기 지난번에도 왔었는데. 와인숙성 소고기 양념갈비가 맛있음...
싱싱 삼겹살의 메뉴와 가격은 아래 사진을~~~
추가 메뉴도 있구나...
매주 월요일은 휴무구나~~~
실내는 이런 분위기~~~
와인숙성 양념갈비를 주문하면, 불판과 기본 반찬을 내어주는데...
저기 불판위에 있는 된장찌개 맛이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더라... (맛있다구~~~ ㅎㅎㅎ)
이것이 와인숙성 양념갈비살!!!
맛있게 구워 봅시다~~~
맛있게 구워진 와인숙성 양념갈비살을 상추에 올려서 싸먹으면~~~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르겠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