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28 제주여행 둘째날

둘째날 첫번째 관광지 유리의성.

전시품들이 모두 유리로 만들어 놓았다.

여우야 눈좀 떠!!!

돌하루방도 유리로...

사방을 유리로 만들어 놓은방.

뒤에 선인장도 유리로 만들었음.

사이다병을 이렇게 변형시겼다...

오우... 기타~~~

유리 첨성대.

유리구슬 안쪽에 그림을 그려 넣는다... 유리구슬에 그림을 어떻게 넣는지 궁굼했는데 방법을 알았다

숙련공이 아니면 그리기 힘들거야...

두번째 미니어쳐랜드... 여기서부터 비가왔다... ㅠ..ㅠ

세번째 제주국제평화센터

계속 비가와서 실내에 광관지 갈려고 테디베어 뮤지엄 갔었는데 주차하고 나서 토끼들이 내리기 싫어해서

테디베어 뮤지엄은 다시 오기로하고 처제가 있는 제주국제평화센터로 이동 여러가지 많았는데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건

노무현 전대통령의 밀랍인형. 처제의 설명에의하면 밀랍인형이 입고있는 옷들이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헐헐

국제평화센터 관람코스 마지막 쯤에있는 잠자는 사람. 코도 골면서 배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자고있다

근데 이거도 인형이다...ㅋㅋㅋ

국제평화센터를 안내해준 처제랑...기념샷.

그리고 다시 간곳이 네번째. 테디베어 뮤지엄....

첨엔 들어가기 싫어하더니... 일단 들어가니 토끼들 표정이 확 바뀐다..

명품으로 온몸을 감싼 테디베어..

흉내내는 여우랑 토끼

테디베어 뮤지엄 관람을 다 돌고나면 각종 테디베어 인형을 팔고있는 샵.

아참... 엘비스 프레슬리 공연도 있었다... 비록 인형들이 하는 거지만....

사람 크기의 테디베어 인형이랑 기념샷 토끼들...

이곳을 나와서 쇠소깍, 주상절리 이렇게 들렸지만 토끼들은 비도 오고 관광하느라 피곤한지 차안에 있었다....

주상절리에서 찍은 사진은 여우 카메라로 찍어서 나중에 올려야지...

그리고는 저녁에 처제를 만나서 앞에 올렸던 글에있는 회집으로 이동....